시편 138: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노래하는 시편기자는 언제나 일관되게 원수의 손에서도 강하긴 하나님의 오른팔로 막아주시고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아버지의 백성임을 잊지 말고 늘 천국백성답게 담대하고 영광스럽게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늘 기쁘게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