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아버지께서 말씀으로 찾아오심을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그의 백성을 돌보시고 심지어 어긋난 길을 갈때에는 매를 드시지만 그의 백성을 헤치는 자들을 두고 보시지 않습니다 얼마나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지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이 은혜를 아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 은혜가 감사하여 우리의 평생의 기도제목이 아버지의 전을 사모하여 그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다윗의 고백처럼 늘 아버지의 나라와 그 뜻이 이 땅에 이뤄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는 자들로 살다가 아버지의 부름을 받는 하늘의 속한 우리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