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고 역사는 지난 과거들이 다시 거듭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특히 인간의 죄악은 더해만 가고 또 그들은 심판으로 고통을 당할것입니다 오직 참평화는 아버지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길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우리가 알고 그 길로만 행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날마다 아버지의 기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순간마다 아버지의 뜻인지 묻고 그 길로만 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