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위에 계셔서 만국을 다스리시는 존귀하신 왕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탄은 말씀에 언급된대로 그의 종말을 맞이할것입니다 지금 우리를 과롭게 하는 이 사탄의 마지막 몸부림도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에서 끊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광야로 세상으로 바다모래위로 방황하지만 우리는 벌써 성공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늘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사랑하는 형님의 장로장랍식 형수님의 권사임명 동생의 안수집사식으로 경사가 겹친 축복의 날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니께서 보시고 천국에서 기뻐뛰며 감사할 알아 눈에 선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형제들이 이 남은 평생도 예수님의 그 움혜앞에 늘 동행하며 감사하며 남은 생을 주님위해 아낌없이 충성하는 아버지의 신실한 아들과 딸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기억 하시고 북한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