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1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통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언젠가 오늘의 말씀처럼 성취되는 그 날이 오면 모든 성도들은 두 가지의 선택에서 결정을 해야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수하에서 경배하며 살던가 아니면 모든 경제사회활동을 포기하고 도망자로 살아야함을 말하며 이는 죽음과도 같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살아가는것임을 보고됩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오늘부터라도 더욱 이런 믿음의 시련기가 오기전에 우리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경주하게 하십시오 미리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믿음안에서 감사와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도록 우리 마음을 채우게 도와 주십시오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의지하며 담대하게 하시고 동행하여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