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처음 주님을 만나고 감사했던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늘 생생히하고 그때처럼 늘 동일한 신앙을 유지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오 그 첫사랑이 식어지지ㅡ않도록 늘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백마타고 승리자로 오실때 끝까지 믿음을 지킨자들은 면류관을 받을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육신의 생각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늘 내 마음에서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판단만으로 내 마음을 쓰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를 모든 사랑하는 이들이 누리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