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처럼 아버지와 주님의 영광으로 해와 달이 필요없는 다시는 눈물이 없는 그 나라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얼룩진 이 땅에서 오늘도 오직 앞만 보고 달려가지만 생명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오늘도 넉넉히 세상을 이기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늘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