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수 많은 날들을 지나가다보면 참으로 생각지 않게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많이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들을 이기게 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심을 늘 감사합니다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을 그리도 잘 알고 찬양을 하였는지 어찌그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찬양시를 지었는지 성령의 강동을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다가올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들앞에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우리를 돌보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채워서 어떤 일 앞에서도 주저하지않고 담대하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이길 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