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허락하신 새 하루를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 항상 최고의것들이었습니다 동물들과 다르게 하나님의 호흡으로 우리를 지으셨고 모든것에 권위를 주셔서 다스리게 하셨고 다 주셨지만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큼은 인정하며 살아라고 동산중앙에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고 깊이 뜻을 새기게 하십시오 우리는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거스를때는 마음이 불편하고 두근거리며 어쩔줄울 모릅니다 내 속에 있는 성령님께서 허용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오늘도 늘 아버지의 법에서 떠나지 않는 복된 인생되게 하시고 이 땅을 다스리며 담대히 나아가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