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1-2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은혜로 우리가 이 땅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아버지의 은혜였음을 오늘도 기억하게 하십시오 이 땅에서 죄가 가득했지만 노아만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였습니다 그도 세상과 동일하게 죄악에 같이 뒹굴수 있었지만 그에게는 특별히 선별하시고 마음을 세상에 두지 않게끔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예표가 되며 우리 믿는 이들의 예표가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지금 세상에 가득한 죄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태초전부터 구별하셔서 불러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도록 은혜 주셨습니다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고 우리의 선한 양심도 더더욱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우리는 아버지께 감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기뻐도 슬퍼도 과로워도 즐거워도 이 은혜만 생각하면 모둔것을 이길수가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위의 은혜를 사모함으로 이 세상을 거뜬히 이기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