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18-2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이 높이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아버지의 영광안에 거하게 허시고 아버지를 떠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끊임없이 실수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그때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의 말할수 없는 은혜를 감사하며 죄의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게 하십시오 노아처럼 실수를 먼저하지 않게 지켜주시고 아들을 저주하는 저 모습은 본받지 않게 하십시오 오늘도 드려지는 모든 예배에 홀로 영광받으시길 원하며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스라엘이 모두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며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