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31-12: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하루를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모두가 될수 있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은혜로 아브라함을 불러 주셨을때 그는 얼마나 감격했을지 성경은 표현하지 안ㅎ았지만 그 감동은 대단하고 평생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자리했을것입니다 그와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직접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동일하게 아버지의 자녀 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고 또한 본향으로 돌아가면 그 시민권을 누릴것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성령님의 음성을 순간마다 청종하며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늘 사랑받는 우리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