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1-15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은혜를 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아버지의 자녀로 삼아주셨고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우리를 이끌어주심애 늘 감사합니다

인생의 길고 먼 여정을 가고 있지만 두려워할 것이 없는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아버지를 늘 기억하고 오늘도 우리의 삶가운데로 초청합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드러내며 그 사명을 위해 우리의 평생이 의미있게 하십시오 그 외에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일이 없음을 늘 알고 하나님과 사람들앞에서 사랑받는 산실한 주의 아들과 딸들이 되게 하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