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이 하루가 복되게 하시고 잘 감당하게 하십시오
소돔과 같지만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오늘도 담대함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두렵고 무섭다고해도 주님만 우리와 함께 하시면 늘 승리할수 있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다 그러한 길을 걸어왔고 또한 우리도 그길을 잘 갈것입니다 오늘도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잘 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