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22-3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을 아는 사람은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이 보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나는 사람인지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우리가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치않는 하나님을 의지함이 우리의 힘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은혜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오늘도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 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