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높으신 이름만이 찬양받게 하십시오 오늘 드려지는 모든예배위에 함께 하시고 그들의 예배에 은혜가 있게 하십시오
아브라함을 세우신 아버지 그는 어디를 가든 경우가 발랐고 어떤 무리한 요구도 하지 않고 오히려 겸손한 태도로 그의 지위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대신 그는 존경을 받을 행동으로 일관함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행동가지가 혹여나 작은 이익에 탐하는 마음으로 더 큰 의가 손상하지 않도록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늘 겸손하게 하시고 허리를 구부릴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