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41-28:9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이 높이 영광받으시길 원합니다

우리는 내일을 알지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창조전에 우리를 아셨고 우리가 나중에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기쁨을 같이할 자로 지정하여 불러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에서처럼 그릇까지 않도록 늘 마음을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하십시오 말씀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순종하는 축복의 자녀로 인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