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크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을 12지파로 부르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보게 됩니다 시작은 여인들의 다툼이지만 아를통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완성되고 12지파와 신약의 12사도까지 연결되어 하나님나라를 완성해 가심을 봅니다 우리의 작은 다툼도 하나님의 큰 그림속에서 엮여져 가는것을보면서 우리의 실수까지를 사용하셔서 우리를 아버지의 성숙한 백성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십시오 오늘도 이 평화없는 세상에서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모든 믿음의 용사들에게 힘주시고 넉넉히 이기게 힘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