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25-4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를 통해 일들을 행하십시오

멀리보면 아무것도 남길수 없는 인생이지만 이 땅에서 살기위해 욕심을 부리며 모두 살고 있습니다 라반도 야곱도 또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생이 다하면 돌아갈본향에는 그 어떤 것도 가져갈것이 없고 오히려 그것들로인해 잘못취하면 우리에게 화가 있을것입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정직하게 살게 하시고 부끄러운 이를 탐하지 않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주신 중복만 누리며 정직한 인생이 되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