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늘 폭풍우가 치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옆에서 주무시는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나만 혼자서 폭풍우와 싸우지 않음을 알게 하시고 세상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늘 함께 하심을 믿고 모든 삶을 의탁하게 하십시오 우리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주님을 신뢰할수 있는 믿음 허락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