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하루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때마다 감격이 있습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아버지의 백성이 돤것은 이 세상을 다 주고도 갚을수 없는 은혜이지만 우리는 작은 일도 용서 못하는 속좁은 마음입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오 날마다 이 세상을 보면서 회개하는 영을 주시고 주님이 오시는 날이 가까워짐을 보고 내 영혼의 평강을 지키기위해 말씀과 기도를 게을리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사모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능력을 알수가 없습니다 개미가 사람의 생각을 모르는것처럼 하나님앞에 선 우리는 그저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