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아침마다 말씀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신것은 아버지의 은혜이며 축복임을 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첫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늘 하나님중심으로 살게 축복해 주십시오 제자들의 무지처럼 우리는 늘 세상에 치우치며 욕심과 아집으로 뭉쳐져 있지만 말씀을 보며 깨우치고 회개할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앞으로도 있을 고난을 미리봅니다 베드로처럼 다시 부인하지 않고 우리가 가야할길을 몸으로 마음으로 보이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그들의 고통이 적지 않습니다 오늘도 주님 동행해 주셔서 힘들고 자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