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 날을 복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광만이 드러나게 하십시오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어 높아지고 싶어하며 권세를 부리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드러내기위해 모든 노력을 제자들도 했지만 그와는 반대로 소경 바디매오는 권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주님께 눈을 뜨게해 주실갓을 소리질러 요청합니다 제자들과 바디매오의 차는 너무나 크며 인간은 원래부터 타락한 심성으로 주님의 보혈로 씻기지 않으면 도저히 구원받을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우리가 누구인지 누구로 인해 이 자리에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늘 물어보고 아버지의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늘 나를 쳐서 복종하게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