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일어나서 날마다 아버지 하나님을 찾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큰 복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임을 늘 잊지 않게 하십시오

비록 종교지도자들이 회당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돈버는 수단으로 사용하였지만 마음을 보시는 주님은 그를 용납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 우리 마음을 늘 꿰뚫어 보시는 주님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나의 욕심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세상과 이웃을 보게 하시고 나의 성취가 아닌 아버지의 말씀이 이 땅에서 성취되도록 기도하고 살아가는 축복의 아들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