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은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아버지를 영화롭게 섬기다가 아버지의 뜻대로 이 땅에서 나의 소명을 다하고 아버지의 나라에서 함께 거하는것입니다 때때로 세상의 먼지가 우리를 지저분하게 하여도 우리가 아버지께 진정으로 용서를 구할때 언제든지 두팔을 들고 감싸주시는 아버지의 한 없는 은혜와 사랑을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버지를 더 많이 알아가게 하시고 더 사랑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 주일날 우리의 시간을 아버지께 더 맞추고 집중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의 지혜와 하나님이심을 인간은 근접할수 없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또 보게 됩니다 오늘을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그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하루속히 주님을 알고 돌아오게 하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하루빨리 자유대한의 품으로 통일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