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32-4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새날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기념하며 주님 가신갈을 돌아보게됩니다 우리는 육신이 연약하여 잠시도 깨어있지 못하고 주님의 그 으쓰러지는 고통도 잠시 같이 하지 못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베드로와 나머지 제자들이 주님이 승천하신후 그들의 삶을 순교함으로 주께 영광돌린것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그 아름다운 순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삶의 안락함을 잠시포기하고 주님가신 그 길로 함께 동행하게 하십시오 내가 질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나라를 위해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삶으로 주님의 길을 가는 자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