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복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가야할 길을 아는 사람은 모든것에 초연할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받으셔야할 고난의 잔을 아시고 군중들의 어떤 혐의에도 댓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묵묵히 지셔야할 십자가만 있었습니다 말세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자연을 통해 질병을 통해 말씀하시는것을 들을줄 아는 귀를 허락 하셔서 귀있는 복된자가 되게 하십시오 내가 왜 아직도 이 땅에서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주님앞에서 생각하고 깨닫는 축복을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