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주안에서 복되게 하십시오
오늘 이 하루도 아버지와 동행하면 여기가 곧 천국이요 사탄의 길을 좇으면 여기가 곧 지옥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보고 느끼고 행하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십시오 말씀의 반석위에 서서 요동치 않도록 각자를 주님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의 길을 인도하여 주십시오 파수꾼이라는 우리의 사명을 기억해 알리고 또 스스로 깨어 주님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신부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