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4:1-1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기다리던 총선입니다 이 나라를 통해서 이루실 큰 일을 위해 현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되게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이 세상 목자는 우리를 버릴수도 편견을 가질수도 책임을 다하지 않고 보살피지도 않고 자신만 위할수 있으니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빠 아버지이심을 오늘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찾으시고 나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우리를 먹이심을 찬송합니다 오늘 이 총선가은데 부정이 생기지 않게 도우시고 백성들이 바른 결정을 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