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복된 하루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없이는 보이지 않는 깜깜한 길을 가는것과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빛으로 비추어주시지 않으시면 넘어질수 밖에 없지만 말씀으로 환경으로 사람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아버지의 율법을 늘 묵상하고 즐거워하는 자리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늘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지 않게 일깨워 주십시오 늘 성령 하나님께 묻고 주시는 감동을 좇아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매사를 결정하고 행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