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1-12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께서 주신 귀한날 감사합니다 이 온우주를 통치하시며 모든 인생들을 친히 다시리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자들은 비웃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그의 아들을 환영하지 않는 자는 질그릇과 같이 부수어질것입니다 때가 아르기 전에 창조자를 기억하고 아들과 딸로서 부끄러움이 없게 회복시켜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