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눈을 감을때 감사드리며 늘 우리의 마음을 아버지께 드리게 하십시오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영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전쟁터이며 수많은 싸움들이 전개가 됩니다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많은 사람들 사건들 지긋지긋한 고통과 관계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또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현명하게 대처하게 하시고 양보하는 너그러운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수 있도록 끊임없이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동행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성령님과 늘 동행하면 여기가 곧 천국임을 잊지 않게 하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