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18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평안한 주일 아침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평화는 엄청난 댓가로 우리에게 주어지는것이며 아직도 이 평화를 깨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악한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적인 마음가짐과 행동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날마다 심증으로 보고계심을 알게 하시고 약하고 불쌍한 이들을 향하여긍휼히 여기게 하시고 그들을 돕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추상적인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행하라는 명령임을 기억하고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는 함껏 돕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셔서 하루속히 그들이 주님을 알고 받아들여 평안가운데로 들어가게 하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셔서 자유평화통일로 함께 자유롭게 예배할수 있게 축복해 주시고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