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6

사랑하는 아버지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시는 하루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기다려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때 낙심을 하기 쉽습니다 늘 도사리고 있는 악인들 주위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아버지와 동행했던 다윗이 참 부럽습니다 아버지 오늘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최선이라고 알고 가지만 우리의 우둔한 지혜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 우리의 길을 보여주시고 친히 임마누엘로 인도해 주셔서 늘 감사할수 있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