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14

사랑하는 아버지

이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천지만물이 아바지께서 지으실때 이전부터도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이 창조된후에도 아버지의 다스리심은 완벽합니다 말이 없어도 이 세상은 아버지와 완벽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며 자연스스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우리에게 교훈과 바르게함과 책망하며 우리를 아버지께 인도해 주십니다 우둔한 우리에게 가야할 길을 알려주사고 주의 말씀을 묵상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더욱 깊은 감사에 이르게 합니다 아버지 이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도우시고 축복해 주십시오 이 완전한 길에서 안식하게 하시고 비바람에도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두고 늘 평강으로 지켜주십시오 오늘도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