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1-21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날입니다 우리에게 아버지를 허락하신것을 알고 누리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축복중의 축복임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쉬이 지나가는 인생에서 주님을 모르는 자들은 먹고 자고 의미없는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모르는자만큼 불쌍한 자들이 없는것과 같이 우리가 누구에 의해 창조되고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주님과 동행해 나가는지 우리의 눈과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를 알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아무리 세상이 우리를 조롱해도 우리의 길을 막을수 없으며 그럴때마다 주께 지혜를 구하게 하십시오 영원히 임마누엘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오늘도 찬양과 기도를 받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십시오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시고 하루속히 마음껏 예배드리는 그 날을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