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늘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친히 아빠가 되셔서 한번도 우리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시고 오늘까지 해산의 고통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늘 기억합니다 시대마다 많은 어려움은 늘 있어왔습니다 전쟁의 공포,기근. 포악한 정치, 재난, 악한군주, 전염병, 부정등을 늘 보고 살지만 그 누구도 해결해 주지를 않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은 주님의 때에 맞춰 주님의 일을 이루십니다 수많은 선지자들이 외쳤지만 그저 침묵하실때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때는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불의와 부정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지 알면 드려울정도일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감찰하시는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이 시간이 있을때 돌이켜 회개하게 도와주십시오 수많은 성도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지고 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주시고 만져주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우리의 소망이 여기에 있지않음을 늘 일깨워주시고 우리앋에 거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한걸음을 다시 내딛을 용기를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