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이 의지할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한번 훅 불어버리시면 흩어져 버리는 허무한 진흙에 불과하지만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것은 복중에 복임을 늘 감사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모심으로 성전임을 알고 우리 성전을 날마다 거룩하게 구별되게 가꾸어 가게 도와주십시오 이 말씀이 무슨뜻인지 왜 이 말씀을 주셨는지 이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늘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날마다 성화되어 가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놀라운 비밀을 우리만 아는게 아니라 세상 모든이에게 널리 알리도록 기도하고 후원하는 축복의 아들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