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눈을 뜨면 감사하게 하시고 눈을 감기전에도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감사치 않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만나는 고난도 모두 아버지의 계획속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지하여 우리 몸이 주님의 성전임을 잊어 버리고 마음대로 살아온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핏값으로 사신바 된 육체며 이는 주님의것입을 알게 하시고 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뜻을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드리는 지혜로운 아들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작은 시간이 모이고 모여 날과 달과 해와 인생이 이루어지듯이 늘 말씀을 통해 주님과 교제하고 기도로 교통하게 하셔서 늘 축복의 자녀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