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7:25-4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을 느끼며 우리 평생에 아버지의 사랑속에 거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물떠난 고기가 살수 없는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의 영혼이 안식이 없음을 잘 깨닫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평생에 아버지만 바라다보고 살며 그의 나라만을 구하며 일체의 세상을 추구하지 않고 살면 그것이 가장 큰 복이겠지만 주께서 주신 가정을 돌아보고 경제활동을 하며 그 이웃들과 부대끼면서 삶의 애환들을 나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처하든 이는 주님이 허럭하셨음을 알고 그 삶의 처소에서 최선을 다해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자리에 서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