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새하루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해가 지고 날이 밝음을 통해 죽음과 삶을 날마다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우리가 썩을 육체보다는 하늘의 영광을 위해 달음질하게 하십시오 하늘의 영광과 달의 영광과 별과별의 영광이 다른것처럼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둘것임을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지혜로운 자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 하루를 생의 마지막날처럼 소중히 사용하는 이 하루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