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평안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평안히 안식하며 아버지의 크신 뜻과 섭리를 생각하며 감사하게 하십시오 언젠가 우리의 육체는 사망을 넘어 다시 새로운 몸 영원한 몸으로 주님처럼 변화하게 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소망을 위해 이 세상것에 취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사명을 위해 빨리 알게 하시고 달려가게 하십시오 우리에게 주님이 원하는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아주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는것임을 늘 잊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신음하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