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하루 감사합니다 이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달과 년을 이루고 지난 53년을 지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지나온 날들보다 다가올 날이 더 짧아졌음을 느낍니다 매일 주엎에 내 삶이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온전히 드려지는 인생되게 하시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지 않는다면 이뤄 질수 없습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도와 주십시오 교회의ㅡ덕을 세우고 선교하게 하시고 나부터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 내는 주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