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18-30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 생명을 연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하루를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게 하시고 어둡고도 답답한 이 마지막세대의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십시오 지금은 노아의 때 보다 더 악하고 악하고 추악한 시대로 지도자에게조차 도덕성을 찾아볼 수 없는 수많은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믿는 우리들이 먼저 깨어나고 악을 더 멀리하여 세상과 구별되는 자들이 되게 긍휼을 입혀 주십시오 늘 말씀을 통해 아버지앞에 은혜를 구하는 신실한 아들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악의 결말은 죽음과 사망의 처절한 결말을 말씀은 항상 우리를 흔들어 깨우고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바른 눈과 귀를 주셔서 분별하고 주님의 길로만 걷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