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20-34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이 한날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에 최고의 기쁨은 부와 명예와 권력도 아니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것임을 우리의 뼛속이 깨닫게 축복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분노가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그 분노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를 기억해 내고 재빨리 회개하며 돌이키는 자가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나를 아는 모든이와 모든이의 자자손손이 이 복되고 귀한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하며 천국에 가서뿐 아니라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여 누리고 아버지안에서 안식을 누리다 이 땅에서 우리의 호흡이 멈추는 순간에 영광된 주의 보좌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최대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도토리 키재는 이 땅에서 취할것은 인내하며 힘없고 소외된 자들을 돌보며 복음이 없어 인생에 의미가 없는 이웃을 도우는 자로 살게 하시되 가진자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을 쫓는 어리석음에서는 자유케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