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6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만 이 온땅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시길 원하며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를 구속하신 사랑은 우리의 죄가 아무리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사해 주셨고 기억조차 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아직도 과거의 죄에 매여 힘들어 하는것을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도와주십시오 더 깊이 알아가게 축복해 주십시오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고 넓은지를 이해하게 하시고 또한 주위에는 널리 알려 지옥으로 가는 이들을 막아서는 축복의 자녀가 되게 도우십시오 우리가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능력으로 살아도 부족한 하루입니다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넉넉히 숭리하여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