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주신 하루 감사합니다

우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말씀을 통해 영혼이 부유케 되기를 소원합니다 들의 꽃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말라버릴 이 세상과 우리의 육신은 곧 흙으로 돌아감을 기억하고 모압처럼 황폐하지 않도록 늘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내 욕심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모든것을 다 얻어도 주님없이는 모둔것을 잃은것과 같음을 늘 기억하게 도와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