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1:1-17

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날마다 축복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심을 늘 기억하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또 감사하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는 아주 아주 특별한 존재이며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을 한시도 잊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우리의 사명이 작지만 늘 주님과 동행하며 우리 삶속에서 작은 이들을 섬기게 하시고 작은 일에 충성된 자로 축복해 주십시오 애굽도 에돔도 아라비아도 축복의 반열에 들지 못했지만 오늘도 우리에게 더 많은 축복으로 부어주시길 원하시는 주님을 시원케 하는 아들과 딸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