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8:1-13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평안한 주일 아침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눈을 뜨고 볼수 있도록 하시고 생각을 할수 있어 감사하고 손발이 있어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구나 우리에게 주님을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자녀 주심은 축복중의 축복임을 알아 자다가도 감사하고 깨어나서도 늘 감사하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를 부르신 목적을 더욱 분명히 알게 하시고 적은 일이지만 충성되이 완수하여 아버지의 기뻐하는 아들과 딸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내게 보내 주신 작은 자 하나 아무런 힘도 없는 그들을 더욱 소중히 대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드러내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져서 아버지의 생각을 우리가 알고 몸소 실천하는 하늘에 속한 우리들이 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그 땅에 샬롬이 임하게 하시고 북한동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루속히 자유평화통일이 되게 하시고 이 나라의 좌파정치안들의 싹이 말라지고 뿌리까지 헤체되게 도와 주십시오 오늘도 고통중에 신음하는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