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께서 행하신 크신 능력을 찬양하며 높은 이름이 영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허락하셔서 말씀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시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아버지를 더욱 깊이 아는 축복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찾지 않고 아버지를 찾을때 주님은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 마음을 아시고 모든 해결책을 주십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통치위에 서 계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대적이 아예 접근도 못하게 하시고 십팔만 오천을 여호와의 사자를 통해 모두 죽이셨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며 누구를 섬기는 자입니까? 이 세상이 다 무너진다해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만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게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의 사명이 다 하는 날까지 그 길을 가게 하십시오 우리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다 아룰때까지 달려갈 길을 다 할때까지 멈추지 않게 하십시오 우리의 기도의 지경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게 하시며 모든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복의 근원이신 주님만 섬기는 가정되게 축복해 주십시오 오늘도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시고 북한동포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고통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이길힘을 주십시오 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